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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 멤버가 거의 될 뻔했던 전 연습생의 꿈
유튜버 ‘빛훈 Bitoon’으로 활동하는 김지훈씨는 2011년 연예기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키우는 새 아이돌 그룹의 후보 멤버이자 연습생 30여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. 다른 연습생과 작은 숙소에서 지내면서 꿈을 키웠다. 하지만 데뷔를 얼마 안 남겨둔 시점에 최종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며 회사를 나왔다. 당시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던 다른 멤버 7명은 2013년 방탄소년단(BTS)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. BTS는 몇 년 후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긋는 세계적인 그룹으로 자리를 잡았다. 지훈씨는 BTS가 데뷔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때 완전히 진로를 바꿔 전혀 다른 삶을 살았다. VICE는 최근 지훈씨를 만나 근황과 BTS가 될 뻔한 경험을 들어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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